금융 금융일반

BC카드, 업계 최초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6 10:31

수정 2015.01.06 10:31

BC카드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국내 신용카드 업계 최초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BC카드는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BC카드 본사 사옥에서 BC카드 서준희 사장과 'UNGC' 한국협회 임홍재 사무총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신용카드 업계 최초로 'UNGC'에 가입하고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UNGC'는 UN(총장 반기문)이 지난 2000년에 발족한 산하 전문기구로,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CSR) 이행을 통해 세계화로 인해 발생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창설됐다.

BC카드는 'UNGC' 가입을 통해 △인권(Human Rights) △노동규칙(Labour Standards) △환경(Environment) △반부패(Anti-Corruption) 등과 관련된 'UNGC 10대 원칙'을 보다 철저하게 준수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UNGC'는 현재 전 세계 145개 국가에서 1만1000여개의 기업 및 단체들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활동 중에 있으며 국내에서도 KT 등 245개의 기업 및 단체가 가입돼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