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미국)=안승현 기자】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2015 개막에 앞서 만달레이 호텔에서 프레스컨퍼런스를 열고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인 이브 베하와 협업한 프리미엄 디자인의 'S9W' TV를 공개했다.
21:9의 와이드 화면의 이 TV는 메탈 큐브 위에 스크린을 얹어 미술관 한가운데 전시된 조각상 같은 느낌으로 디자인 됐다. 조 스틴지아노 삼성전자 미국 법인 상무는 "TV를 예술작품의 경지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커브드 화면에 대한 몰입감을 극대화시킨다"고 설명했다.
또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조 스틴지아노 상무는 "눈으로 보는 것과 똑같은 화질, 지금껏 세상에 없던 콘텐츠, 타이젠 기반의 혁신적인 사용환경을 결합한 'SUHD TV'는 소비자가 미처 몰랐던 감각과 감성을 깨워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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