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은 수출을 추진중인 중소기업은 중기청에서 지정한 약 50개국 140여개 해외민간네트워크 중 중소기업이 선택하고, 정부는 중소기업이 이를 활용하는데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역 및 중소기업의 수출역량에 따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청은 지난해 243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 240여개 업체를 지원한다.
미국·유럽·러시아 등은 2000만원, 중국·동서남아 등지는 1억700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아울러 기업 역량별로 수출 500만달러 미만은 70%, 500만달러 이상은 50% 비율로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 수출을 위한 시장조사·마케팅 지원부터 현지투자지원, 기술협력, 조달시장 진출 등이 있다. 이밖에 참여기업이 해외를 진출하는데 필요한 희망 분야에 대하여도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될 예정이다.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라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1월 18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중기청 해외시장과(042-481-4514)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글로벌사업처(055-751-9715)로 하면 된다.
lionking@fnnews.com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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