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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결혼 계획 "혼자 살기엔 큰 집 장만..선 본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6 12:17

수정 2015.01.06 12:17

하정우
하정우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하정우가 결혼 계획에 대해 넌지시 언급해 눈길을 모은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영화 '허삼관'의 배우이자 감독 하정우가 2년 6개월 만에 다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MC들은 하정우에게 "집을 장만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하정우는 "그렇다. 재작년에 샀다.

혼자 살기엔 조금 큰 집이다"고 전했다.

이어 하정우는 "선을 본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힐링캠프' MC들의 질문에 "그렇다.
선 제의가 들어왔다"며 "아버지께서 제의를 했다"고 대답해 결혼과 관련한 이야기를 꺼내놓기도 했다.

이를 들은 '힐링캠프' MC 이경규는 사실을 확인하고자 하정우의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김용건이 하정우에게 선을 제의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다음 주 방송되는 '힐링캠프' 신년특집 하정우 편 2탄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