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는 작년 12월 실시된 임상시험전문인력 인증 시험 결과, 125명이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처음으로 실시된 이 제도는 임상시험산업에 종사하는 전문인력의 업무 수행 능력 검증을 통한 임상시험의 질 향상을 위해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가 매년 1~2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인증 대상은 임상연구자(PI), 임상연구코디네이터(CRC),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 임상연구약사(CRP) 4개 직능이며 시험 문제는 각 직능을 대표하는 출제위원, 감수위원, 선정위원들이 각각 문제 출제, 감수, 선정을 맡아 전문성을 기했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인증제를 통해 배출된 임상시험전문인력은 현재까지 총 790명으로, 이들은 임상시험 연구기관 및 관련 기업 등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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