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정영옥 신임 부산조달청장 취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6 15:29

수정 2015.01.06 15:29

정영옥 신임 부산지방조달청장이 6일 금곡동 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정영옥 신임 부산지방조달청장이 6일 금곡동 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부산지방조달청장에 첫 여성청장이 임명됐다.

부산지방조달청은 정영옥 신임 청장이 6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취임사에 "품질과 안전을 통해 가치 조달을 실현할 수 있도록 조직의 체질을 개선할 것"이라면서 "조달청이 가진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공공조달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컨설팅 기능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청장은 이어 "우수제품과장으로 일하며 쌓은 전문성을 지역 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을 통한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임 정 청장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여고를 졸업하고 1976년 조달청 부산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조달청 구매국, 국제물자본부, 중국 구매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조달행정 전문가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