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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라면버거' 논란 "농담으로 올린건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6 17:09

수정 2015.01.06 17:09

파비앙 라면버거
파비앙 라면버거

외국인 방송인 파비앙이 '라면버거' 원조 논란에 재차 해명해 화제다.

파비앙은 6일 '라면버거' 출시 소식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 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받은 '최고셰프' 수상패를 들고 포즈를 취한 파비앙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당시 파비앙이 만든 '라면버거'의 사진도 올라왔다.


파비앙은 지난 12월 29일 방송된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라면을 이용한 미국식 퓨전버거 '아메리칸 누들버거'를 선보였다.



당시 파비앙이 만든 '라면버거'는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그러나 파비앙의 글을 본 한 네티즌은 "라면버거는 일본에서 먼저 만들었다"며 파비앙의 글에 오류가 있음을 지적하자, 파비앙은 "농담 식으로 올린 건데요"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