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개별 '센터'와 독립 조직으로 운영돼 온 '셀(Cell)' 등 실무 단위 조직들에 더 많은 권한과 책임을 갖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별 '센터', '셀' 등 실무 단위의 서비스 조직들은 뚜렷한 목표를 갖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서비스 조직은 3~4개 본부 하에서 운영되던 과거와 달리 8개의 셀, 16개 센터, 9개 태크스포스(TF)로 쪼개졌다.
각각의 셀들은 독립적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보해 그 분야에서 주도권을 차지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TF조직은 네이버의 '검색' 서비스와 모바일 환경에서의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중요 과제 선정에 나서게 된다.
지난해 4월 팀 제를 폐지했던 네이버는 이번 본부제 폐지로 한성숙 이사를 서비스 총괄, 송창현 네이버 랩스(Naver Labs) 연구소장은 최고기술경영자(CTO)에 임명했다.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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