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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지난해 치과의자 매출액은 약 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7배 가량 급증하며 국내 점유율 선두권으로 성장했다"며 "높아진 품질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대만, 일본, 홍콩 등에 수출할 예정이며 해외 국가의 치과용 의자 판가가 국내 대비 2배 이상 높아 마진율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높은 시장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중국에서 점유율 1위이고, 국내시장도 보험적용으로 당분간 1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의 성장률이 연평균 6~8% 수준이므로 동사에 대한 가치 평가 시 타업체 대비 할인 받을 요인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한 투자는 단기 실적에 연연하지 말고 중장기적인 글로벌 매출, 점유율의 변화를 고려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오스템임플란트의 글로벌 점유율이 현재 7위에서 4~5년내에 5위권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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