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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중소형주 1·4분기 효과 존재 주목해야할 10선은?-키움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7 09:05

수정 2015.01.07 09:05

IT중소형주 1·4분기 효과 존재 주목해야할 10선은?-키움證

키움증권은 7일 정보기술(IT) 중소형주는 1·4분기 효과가 존재한다며 주목해야할 중소형 IT주 10선을 선보였다.

키움증권은 이날 '2015년 유망 IT 중소형주 10선'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경험적으로 볼 때 IT 중소형주는 '1월 효과'를 넘어 '1분기

효과'가 존재하는 듯하다"면서 "코스닥 IT 하드웨어 지수는 최근 10년간 1분기에 평균 7.9% 상승했고, 코스피 수익률을 6.0% 포인트 상회했다"고 밝혔다.

IT 중소형주 '1분기 효과'의 근거로 갤럭시 S 시리즈가 출시된 2010년 이후 부품 업체들이 상반기 강한 출하 모멘텀 실현했다는 점을 꼽았다.

키움증권은 "올해도 1분기 효과 유효할 것"이라며 "스마트폰 부품 업체들은 지난 4분기부터 전략 모델 Line-up 강화 사이클 진입, 갤럭시 S6 및 LG G4 조기 출시 효과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환율 여건이 우호적이며 반도체 장비 업종 강한 수주 모멘텀 예정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키움증권이 꼽은 유망종목으로 휴대폰 부품 업체 중에서는 파트론, 자화전자, 기가레인 등이 있으며 PCB 업체 중에서는 심텍, 이수페타시스, 코리아써키트 등이 추천됐다.
반도체 장비 업체로는 원익IPS, 피에스케이가 반도체 소재 또는 후공정 업체 중 원익머트리얼, 하나마이크론을 각각 선정했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