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삼성중공업, 유가 상승 기대감 전까지 보수적 투자 필요-대신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7 09:52

수정 2015.01.07 09:52

대신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충족이 예상되나 유가 상승 기대감이 생기기 전까지는 보수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7일 밝혔다. 이 증권사는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 2만1000원으로 하향(-5%) 조정했다.


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201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2014년 대비 둔화 지속이 예상된다"며 "기존 수주에서 60~70%를 차지하던 해양플랜트 발주 회복 전까지는 수주규모가 매출에 하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중공업의 2014년 수주 약세 배경은 오일 메이저의 설비투자 감소에 따른 해양플랜트 발주 급감과 함께 지난해 7월 이후 약세 전환한 유가가 추가로 우려를 더한 것에 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