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201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2014년 대비 둔화 지속이 예상된다"며 "기존 수주에서 60~70%를 차지하던 해양플랜트 발주 회복 전까지는 수주규모가 매출에 하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중공업의 2014년 수주 약세 배경은 오일 메이저의 설비투자 감소에 따른 해양플랜트 발주 급감과 함께 지난해 7월 이후 약세 전환한 유가가 추가로 우려를 더한 것에 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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