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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김경란의 꿈, 남수단 아이들 돕는 일 함께 하고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7 10:11

수정 2016.04.03 14:26

김경란 KBS 전 아나운서와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경란과 김상민 의원은 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라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극동방송회장인 김장환 목사의 주례로 12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치러졌다.

이날 결혼식장에는 남수단 아이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 부스가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김경란은 2011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매년 남수단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해왔다.



두 사람은 이르면 2월 어린이재단과 함께 남수단을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학교 설립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두 사람은 하객 이름으로 남수단 아이들을 돕자는 결정을 내려 캠페인 부스를 설치한 것이다.
김상민 의원은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결혼에 대한 글을 남기며 "남수단의 아이들을 돕고 학교를 세우는 것은 (김)경란씨의 꿈"이라며 "그 꿈을 응원하고 함께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