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해 4월 은퇴브랜드인 '신한미래설계' 선포한 후 70개의 미래설계센터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부턴 고객들에게 은퇴설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전국 255개 영업점을 추가했다.
또한 지난 해 10월에 런칭한 은퇴설계 시스템인 'S-미래설계'를 통해 신한은행은 기존 재무 중심의 은퇴설계에서 벗어나 은퇴와 관련된 최신 제도와 트렌드 및 포트폴리오 조정 등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노후대비책 등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미래설계센터를 전국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은퇴상담 전문가인 '미래설계 컨설턴트'와 은퇴설계 시스템인 'S-미래설계'를 통해 은퇴설계 뿐만 아니라 상속, 증여 등 심층상담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올 하반기까지 신한은행 전 영업점에 미래설계센터를 확대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은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해 4월부터 격월로 은퇴교육 프로그램인 '부부은퇴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gms@fnnews.com 고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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