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신한銀, 은퇴전용 상담창구 '미래설계센터' 325개로 확대 운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7 10:37

수정 2015.01.07 10:37

신한은행은 은퇴전용 상담창구인 미래설계센터를 전국 325개 영업점으로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4월 은퇴브랜드인 '신한미래설계' 선포한 후 70개의 미래설계센터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부턴 고객들에게 은퇴설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전국 255개 영업점을 추가했다.

또한 지난 해 10월에 런칭한 은퇴설계 시스템인 'S-미래설계'를 통해 신한은행은 기존 재무 중심의 은퇴설계에서 벗어나 은퇴와 관련된 최신 제도와 트렌드 및 포트폴리오 조정 등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노후대비책 등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미래설계센터를 전국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은퇴상담 전문가인 '미래설계 컨설턴트'와 은퇴설계 시스템인 'S-미래설계'를 통해 은퇴설계 뿐만 아니라 상속, 증여 등 심층상담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올 하반기까지 신한은행 전 영업점에 미래설계센터를 확대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은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해 4월부터 격월로 은퇴교육 프로그램인 '부부은퇴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5회차 부부은퇴교실은 2월 7일 백암아트홀에서 '퇴직, 새 삶 그리고 가족'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신한은행 고객은 누구나 가까운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gms@fnnews.com 고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