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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쁘아, 슈에무라, 설화수 파운데이션과 툴 / 스타일뉴스 |
사람 사이에서만 궁합이 존재할까? 아니다. 뷰티 제품에서도 최고의 궁합이 있다. 특히 파운데이션과 툴은 갈라놓을 수 없는 사이다. 손도 훌륭한 툴 역할을 하지만 툴을 사용하면 파운데이션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뷰티 브랜드에서는 파운데이션 제품과 함께 사용했을 때 최고의 효과 내주는 툴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리퀴드 파운데이션' 아이보리 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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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드 핏 페이스 브러시', '프로 테일러 리퀴드 파운데이션' / 스타일뉴스 |
- 제형: 수분보다 오일감이 느껴지고, 흐르지 않는다.
- 색상: 핑크 빛이 감도는 아이보리 컬러
- 발림성: 손가락으로 발랐을 때에는 뻑뻑한 감이 있다. 골고루 펴 바르기 어렵다.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드 핏 페이스 브러시'를 사용해 바르면 피부에 고르고 밀착력 있게 발린다.
- 커버력: 얇게 발랐을 경우 희미한 기미나 잡티는 가려진다. 커버하고 싶은 부위가 있다면 한 두 번 덧발라준다.
- 지속력: 번들거림만 잡아주면 출근 전 했던 메이크업이 저녁까지 잘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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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리퀴드 파운데이션', 브러시 사용컷 / 스타일뉴스 |
- 용량/가격: 30ml/3만 2000원
- 총평: 피부를 감싸듯 밀착된다.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고 가볍다.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연출 할 때 사용하기 좋다. 뻑뻑한 질감으로 손보다 도구를 사용해야 발라야 빛을 발한다. 브러시나 퍼프 등을 이용하자.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드 핏 페이스 브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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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드 핏 페이스 브러시' / 스타일뉴스 |
- 외형: 짧고 두꺼운 편이라 손이 작은 사람들에게는 그립감이 좋진 않다.
- 브러시 모: 가느다랗고 촘촘하다. 부드러워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다. 탄력 있고 사선으로 커팅된 디자인으로 브러시가 피부를 감싸듯 전체적으로 닿는다. 털 빠짐이 거의 없다.
- 밀착력: 손을 사용했을 때보다 고르게 펴 발린다. 브러시 자국이 남지 않는다.
- 가격: 2만원 대
- 총평: 자극 없이 코 주변까지 고르게 펴 발린다. 스펀지나 라텍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만큼 브러시 자국이 남지 않아 편하다. 브러시가 두꺼운 편이라 잡기 힘들지만 효과와 견주어 봤을 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제품이 브러시 중간에만 묻혀질 때가 있다. 얼굴에 바르기 전 충분히 제품을 잘 묻혀준다.
♦ 슈에무라 '라이트 벌브 파운데이션' No.564 미디엄 라이트 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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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에무라 '라이트 벌브 파운데이션', '마스터 스펀지' / 스타일뉴스 |
- 제형: 촉촉하면서 부드럽다. 마카다미아 오일이 들어있어 유분기가 느껴지고 흐르지 않는다.
- 색상: 따뜻한 베이지색이 감도는 아이보리 컬러
- 발림성: 손으로도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린다.
- 커버력: 조금만 발라도 피부톤 보정에 효과가 좋다. 확실한 커버를 원한다면 원하는 부위에 덧발라준다.
- 지속력: 시간이 지나도 촉촉함과 윤기가 오래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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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에무라 '라이트 벌브 파운데이션', '마스터 스펀지' 사용컷 / 스타일뉴스 |
- 용량/가격: 27ml/6만 9000원 대(스펀지 포함)
- 총평: 건조해 베이스 메이크업이 잘 먹지 않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오일과 펄이 함유돼있어 촉촉한 피부연출을 도와주고, 바르기도 어렵지 않다. 덧발라도 가볍고, 윤기와 커버력을 높여준다.
슈에무라 '라이트 벌브 마스터 스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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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에무라 '마스터 스펀지' / 스타일뉴스 |
- 외형: 눈사람 모양으로 아래 부분은 넓은 부위를, 윗부분은 코 옆 등 꼼꼼하게 바르기 좋다. 또한 윗부분의 뾰족한 부분은 특수 코팅으로 오일을 흡수하는 기능도 가졌다.
- 질감: 굉장히 부드러워 피부에 자극이 없다. 눌러도 바로 형태가 돌아올 만큼 탄성이 좋다.
- 밀착력: 살짝 톡톡 두들겨줘도 피부에 잘 발린다. 스펀지 자국이 남지 않는다.
- 총평: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사용하기 편하다. 부드러운 재질로 여러 번 두들겨도 자극이 없다. 피부에 자국이 남지 않고 고르게 잘 펴 발린다. 다른 스펀지보다 제품 흡수율이 낮아 한 번 묻혀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다. 스펀지에 묻은 먼지가 잘 떨어지지 않는 점은 아쉽다.
♦ 설화수 '볼류미네이팅 파운데이션' 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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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화수 '볼류미네이팅 파운데이션' / 스타일뉴스 |
- 제형: 굉장히 가볍고 부드러운 크림타입
- 색상: 밝은 아이보리 컬러. 흰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 추천.
- 발림성: 부드럽게 발린다. 그러나 텍스처가 가벼워 손으로 발랐을 때는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함께 들어있는 퍼프를 꼭 사용하자.
- 커버력: 모공이나 피부톤 커버에 좋다. 내장된 퍼프를 사용하면 커버력을 높일 수 있다.
- 지속력: 바르고 나면 약간 매트하고 물에 잘 지워지지 않아 지속력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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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화수 '볼류미네이팅 파운데이션' 사용컷 / 스타일뉴스 |
- 용량/가격: 30g/8만원 대(퍼프 포함)
- 총평: 기존 파운데이션 제품 용기와 많이 다르다. 뚜껑을 열면 제품이 바로 보이지 않고 꽃살 무늬가 새겨진 탄력망이 나온다. 양 조절을 쉽게 할 수 있어 베이스 메이크업이 과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부드러운 텍스처로 바르지 않은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가볍다. 잡티 커버보다 피부톤 보정으로 화사하게 연출해준다.
설화수 '볼류미네이팅 파운데이션' 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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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화수 '볼류미네이팅 파운데이션' 퍼프 / 스타일뉴스 |
- 외형: 퍼프 위에 손잡이가 달려있어 사용하기보다 편리하다.
- 질감: 탄력 있어 두들겨 사용해도 흐트러짐 없이 모양을 유지한다.
- 밀착력: 톡톡 두들겨준 뒤 슥슥 잘 펴 발라주면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된다.
- 총평: 설화수 '볼류미네이팅 파운데이션' 탄력망에 한 번만 두들겨줘도 제품이 잘 묻어 나온다. 퍼프 전체를 고루 사용해야 뭉치거나 자국 없이 깨끗하게 바를 수 있다.
/ stnews@fnnews.com 김신애 기자, 사진 307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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