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동부CNI, 국내 첫 '구글 클라우드 포털서비스' 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7 11:07

수정 2015.01.07 11:07

동부CNI는 국내 최초로 구글 기반의 클라우드 포털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구글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각 기업의 업무서비스를 쉽게 연동시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업용 포털서비스다.

표준 HTML5 기반으로 구현되어 있어 액티브(Active)X 설치가 필요 없고 다양한 브라우저 환경을 지원한다. 또 고객이 필요로 하는 업무용 컨텐츠를 쉽게 추가할 수 있으며 기존의 그룹웨어나 업무포털에 비해 구축비나 운영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동부CNI 관계자는 "구글포털서비스는 클라우드서비스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에 제공하던 클라우드 부가서비스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구글 외에도 글로벌 클라우드서비스 공급사업 등을 더욱 확대해 CSB(Cloud Service Brokerage)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CNI는 2011년부터 구글앱스와 전자결재, 인사관리 서비스 등 자체 솔루션서비스를 개발해 철강, 해운 등 제조 및 서비스분야와 정보기술(IT)분야의 5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에는 금융, 통신, NGO단체 등 전체 산업군으로 고객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