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컴퓨팅

이노그리드-그루터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사업 공동 추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8 15:24

수정 2015.01.08 15:24

이노그리드와 그루터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기반에 빅데이터 솔루션(GDT) 공급 및 패키지 사업을 위해 업무 조인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조인식 후 그루터 권영길 대표(왼쪽)이노그리드 조호견 대표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노그리드와 그루터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기반에 빅데이터 솔루션(GDT) 공급 및 패키지 사업을 위해 업무 조인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조인식 후 그루터 권영길 대표(왼쪽)이노그리드 조호견 대표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솔루션인 '클라우드잇'과 데이터 전문기업인 그루터의 빅데이터 플랫폼(GDT)의 공동사업을 위해 업무 조인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노그리드와 그루터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의 서로 다른 전문분야인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전문기술을 결합시켜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퍼블릭·프라이빗클라우드시장에 진출한다.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잇은 기존 자사의 퍼블릭 클라우드 구축 기술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집약시킨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서비스형 인프라(IaaS) 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운영체제(OS) 솔루션이다.


양사는 이노그리드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솔루션위에 그루터의 GDT를 올려 클라우드와 빅데이터솔루션을 통합공급 하거나 간편한 구축을 위한 패키지 제품, 퍼블릭·프라이빗시장등으로 빅데이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사업 영역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조호견 이노그리드 대표는"올해는 지난해 보다 클라우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여기에 클라우드법 통과등으로 그 동안 밀려있던 공공, 기업시장등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빅데이터 전문기업인 그루터와 함께 클라우드기반의 다양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모델이 나올 수 있도록 생태계 구축은 물론 기술투자에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길 그루터 대표는 "최근 미국진출 이후 글로벌 하둡 전문기업인 호튼웍스와 기술 파트너십 체결등 해외진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며 "국내에는 퍼블릭과 프라이빗클라우드 구축에 노하우 및 경험이 많은 이노그리드와 협력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bbrex@fnnews.com 김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