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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김예원 스타제국 밉다더니, 왜 남았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8 15:27

수정 2015.01.08 15:27

쥬얼리
쥬얼리

하주연이 소속 걸그룹 쥬얼리 해체에 대한 안타까운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끈다.

하주연은 7일 자신의 SNS에 "오늘 기분이 뭔가… 눈물이 울컥울컥하네"라며 "행복하다. 우리 쥬얼리 영원히. 다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오랜만에 우리 쥬얼리 언니들과 함께 뭉쳤지요"라며 쥬얼리 역대 멤버인 박정아·서인영·김예원·김은정·박세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쥬얼리 멤버들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으로 해체한다"고 7일 발표했다.


멤버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새로운 곳에서 활동할 예정이며 예원은 스타제국에 남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쥬얼리 김예원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예원은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녀사냥' 녹화는 신세계 그 자체였어요. 첫 촬영하러 갔는데 차마 방송에 나갈 수 없는 얘기들이 오가고, 방청객들은 다 쳐다보고 있고... 처음엔 회사가 너무 미웠어요. 아직 어린데, 이런 얘기를 하게 만들다니... 그런데 막상 몇 번 출연해보니 재밌더라고요"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