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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 안경 몰카 쓰고 김해숙 인터뷰 ‘기자포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09 07:44

수정 2015.01.09 07:44



이종석이 김해숙의 인터뷰를 감행했다.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기하명(이종석 분)은 14년 전 자신의 아버지를 모함한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박로사(김해숙 분)의 인터뷰를 하러 나섰다.

이날 임재환(추수현 분)은 인터뷰를 하러 떠나기 전 기하명에게 “캡(이필모 분)이 너 주라던데..”라며 안경을 건넸다.

이에 기하명은 “이거 몰카입니까?”라고 물었고, 임재환은 “아무래도 카메라 내려야 할 상황이 있을 수도 있으니깐..”라고 설명했다.

이내 기하명은 안경을 쓴 뒤 차 창문으로 바라보며 “아 감쪽같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기하명은 최인하(박신혜 분)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해당 문자 메시지에는 ‘박로사 회장 인터뷰 하러 가. 이제부터 시작이야’라고 적혀 있었다. 최인하는 ‘끝까지 제대로 파. 삽질하면 죽는다. 파이팅’이라고 응원해줬다.

이후 기하명이 박로사에게 인터뷰를 하기 위해 마이크를 들이대자 박로사의 직원들은 이를 저지했다.
하지만 박로사는 자신의 아들 서범조(김영광 분)의 친구라며 괜찮은 척 했다.

그러자 기하명은 송차옥(진경 분)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내역에 대해 물었고, 박로사는 기억이 안난다고 발뺌하다, 말꼬리가 잡히자 표정이 섬뜩하게 바뀌더니 자리를 떠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피노키오’에서 최달평(신정근 분)은 딸 최인하를 진심으로 위로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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