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4분기 이후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반도체 실적 확대가 지속되고 스마트폰 실적 약세가 회복되고 있는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영업익은 13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8조8000억원보다 50% 증가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스마트폰 판매는 저조했지만 판가 소폭 상승 및 마케팅 비용 축소 등으로 실적을 유지했다"며 "1·4분기말 갤럭시 S6 출시 및 중저가 라인업 확대로 2·4분기 이후 실적 개선 본격화할듯"이라고 말했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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