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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엽이 ‘스파이’ OST의 첫 주자로 낙점됐다.
9일 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 측은 “최근 MBC ‘무한도전-토토가’를 통해 다시 한 번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임이 입증된 윤일상과 감미로운 보이스의 소유자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리더 정엽이 2015년 최고의 기대작인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의 OST를 위해 만났다”고 전했다.
정엽과 윤일상은 브라운아이드소울 1집 이후 약 10여년 만에 ‘스파이’ OST 앨범을 위해 특별히 의기투합 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틀곡 ‘그림자’는 윤일상 특유의 중독적인 멜로디라인이 정엽의 드라마틱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컬과 만나 OST음악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독특한 매력의 곡으로 탄생했다.
특히 ‘스파이’ OST는 언젠가부터 OST앨범에서 자연스레 사용되던 ‘Part’라는 표기 대신 ‘Code’라는 단어를 선택해 ‘가족 첩보 드라마’라는 ‘스파이’의 콘셉트에 힘을 보태며 다른 사전 홍보 없이 ‘시크릿코드: 두글자’ 커밍순만을 공개했었다.
정엽으로 확인된 첫 번째 시크릿 코드에 이어 Code No.2인 두 번째 ‘시크릿코드: 두글자’는 과연 누구일지 역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금일 첫 방송되는 김재중, 배종옥, 유오성, 고성희 주연의 ‘스파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30분부터 연속 2회가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ngh@starnnews.com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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