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재단은 지난 2014년 도자 공공 미술 프로젝트를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또 중국, 대만, 일본 등과 비엔날레 협력을 추진하고, '365 도자문화투어'를 활성화하기 위해 계절 이벤트와 여행사 팸투어 등 관광마케팅을 강화한다.
이어 도자문화사업을 확대하고, 도예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오는 4월 24일부터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개최되는 만큼 성개최를 위해 주력하고, 이를 알리기 위한 도자문화투어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재단은 경기도 31개 시·군에 도자문화교실을 개최하고, 소장품을 활용한 교류 및 순회, 대여 전시 등을 전국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전통 도자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공모전'을 부활해 지역 도예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난 2009년 이후 6년만에 '도자센서스'를 실시해 도자문화산업과 관련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등 전문성이 강화된 도자 정책을 연구해나갈 방침이다
이밖에도 다문화 가정 등 문화 소외 계층이 도자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부나눔 사업 등을 확대 시행하고, 2016년부터 도자 마케팅을 위한 '경기도자페어(가칭)'도 추진한다.
도예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서는 경영과 디자인 및 마케팅 등 도예인을 위한 아카데미를 상설화하고, 여주 도자세상에 창업벤처타운을 조성해 도내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이완희 도자재단 대표는 "이천과 광주의 창작시설을 활용해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창업활동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라며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해 책임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경영개선을 통한 건전한 재정 기반을 마련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jjang@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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