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제시장이 누적관객수 900만을 돌파했다.
10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이날 오후 1시30분 누적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달 17일 개봉한 후 25일 만에 세운 기록으로, 휴먼 드라마 장르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7번 방의 선물'보다 이틀 빠른 기록이다. 누적관객수 1137만5954명을 기록한 영화 '변호인'보다는 하루 빠르다.
'국제시장'은 개봉 15일 만에 500만, 16일 만에 600만, 18일 만에 700만, 21일 만에 8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한편,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아버지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을 비롯해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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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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