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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측 “‘응답하라 1988’ 제작? 여러가지 방안 중 하나일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12 15:36

수정 2015.01.12 15:36



CJ E&M 측이 ‘응답하라 1988’ 제작 가시화 단계라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표했다.

12일 CJ E&M 측은 스타엔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논의 중인 여러 가지 방안 중 하나이다. 여러 방안을 놓고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며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에도 몇 번씩 논의가 변경되고 있다. 제작 가시화라고 부를 단계는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신원호 PD의 신작은 ‘응답하라’ 시리즈로 이번엔 1988년이 배경이다. 지난해부터 언급된 것처럼 2002년과 1988년 등 많은 시기를 두고 고민했지만 1988로 가닥을 잡고 제작 준비 중이다”라며 “방송 시기는 현재 방영 중인 ‘하트 투 하트’ 다음 다음 다음쯤으로 오는 7월을 바라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신원호 PD의 전작 ‘응답하라 1997’과 ‘응답하라 1994’는 대중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서인국, 정은지, 유연석, 정우, 고아라, 손호준, 도희, 김성균 등을 스타덤에 올리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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