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전세계 천여 개의 식품관련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약 6만여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최대 언론사인 펜톤 미디어사와 건강기능식품 전문잡지사인 뉴홉내츄럴미디어가 공동 주최하는 이 박람회는 지난 26년간 연중 6회 이상 개최됐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권위 있는 건강식품 전문박람회로 평가 받고 있다.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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