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스타일마스터]송윤아, 우아하면서도 어려보이는 ‘물광 메이크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13 10:33

수정 2015.01.13 10:33


올해도 '光'나는 피부 메이크업 인기는 지속될 예정이다. '光'나는 피부 메이크업은 색조보다 윤기가 흐르는 피부 표현에 중점을 둔 것이다.

지난해 연말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송윤아는 물광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여배우의 우아하고 깨끗한 느낌을 살렸다. 비비드한 블루 컬러 드레스를 매치해 피부톤이 더욱 화사해보였다.




송윤아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뮤제네프 김활란 원장은 "무엇보다 기초단계에서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색조 메이크업은 최대한 배제해 피부가 돋보이도록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전했다.

빛나는 동안 피부 '송윤아 메이크업' HOW TO

▲ 송윤아 / 스타일뉴스

FACE
기초단계에서 수분 제품을 활용해 피부 속부터 수분감을 채워준다. 페이스 밤과 파운데이션을 섞어 바른다. 자연스럽게 윤기가 흐르는 피부를 완성한다.

EYES&LIP 브라운 계열의 섀도를 눈두덩과 쌍꺼풀 라인을 따라 음영을 넣어준다. 브라운 컬러 라이너를 사용해 아이라인을 그려준다. 눈썹은 눈썹결 한 올 한 올 투명마스카라로 살려준다. 빈 부분만 브라운 컬러의 섀도와 브로우 펜슬을 사용해 메워준다. 연한 핑크색 립스틱을 발라 마무리한다.

1. 랑콤 '압솔뤼에센스 파운데이션'
2. 나스 '아이 페인트 메소포타미아'
3. 빌리프 '스페셜 더 밤 올마이티'
4. 맥 '브로우세트' 5. 슈에무라 '하드포뮬라' / 스타일뉴스

스타일마스터 Tip
강한 컬러의 드레스와 조화를 위해 색조 화장은 최대한 배제했다. 깨끗하고 어려보이는 피부와 어울리도록 눈썹은 일자모양으로 연출해준다.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고 싶다면 립컬러 선택이 중요하다. 송윤아처럼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연한 분홍색 립스틱을 발라준다.

결 살린 업스타일 '송윤아 헤어' HOW TO

1. 샴푸 후 젖은 모발에 모발보호 크림을 바른 뒤 잘 말려준다.

2. 결을 살려 머리를 하나로 묶어준다. 묶여진 높이가 너무 위를 향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3. 자연스러운 모발 결을 연출하기 위해 왁스로 정리를 해준다.

4. 스프레이를 살짝만 사용해 뒷머리만 고정시켜주고 헤어라인의 잔머리들은 만지지 않는다.

1. 로레알 '리스언 리미티드 떼르모 크림'
2. 로레알 '스티프 왁스'
3. 로레알 '에르네뜨 스프레이' / 스타일뉴스

스타일마스터 Tip 우아한 머메이드라인 드레스와 어울리면서 어려보이도록 연출하기 위해 결을 살린 업스타일을 연출했다.
포인트는 제품 사용을 최소화 해 건강한 머릿결을 연출해야 한다.

/ stnews@fnnews.com 김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