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히어로’ 로봇 베이맥스, 다니엘 헤니 ‘아야’ 소리에 깜짝 등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14 12:24

수정 2015.01.14 12:24



‘빅 히어로’ 로봇 베이맥스가 깜짝 등장,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 내한 기자회견이 열려 돈 홀 감독, 로이 콘리 프로듀서, 김상진 캐릭터 디자인 슈퍼바이저와 배우 다니엘 헤니가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진행된 포토월에서 돈 홀 감독, 로이 콘리 프로듀서, 김상진 캐릭터 디자인 슈퍼바이저와 배우 다니엘 헤니는 다같이 히어로 포즈를 취해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후에는 특별 이벤트가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극중 다니엘 헤니가 더빙한 ‘테디’가 개발한 로봇 베이맥스가 모습을 드러낸 것.

‘빅 히어로’에서 베이맥스는 ‘아야’ 소리를 듣고 나타나는 만큼 이날 행사에서도 포토 촬영 시 다니엘 헤니가 스태프들에게 살짝 맞고 ‘아야’ 소리를 내자 문을 열고 들어왔다.



베이맥스는 눈을 깜빡이는가 하면, 고개를 까딱거리거나 따뜻하게 포옹하는 등 실제 존재하는 캐릭터 마냥 행동해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베이맥스는 영화 속에서 자신의 치료에 대해 만족해야 임무를 끝내는 만큼, 다니엘 헤니가 괜찮아졌다고 말로 알려주고 나서야 퇴장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빅 히어로’는 동명의 마블 코믹스 원작에 영감을 얻어 제작된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겨울왕국’, ‘주먹왕 랄프’ 제작진이 참여해 기대를 높인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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