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는 최근 오아시스 같은 휴식처가 있는 국가 혹은 도시 52곳을 선정, 보도했다.
특히 NYT는 2014년 3월 문을 연 동대문디자인플라자(사진)를 서울에서 둘러볼 대표적인 명소로 꼽았다.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자인 이라크계 영국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미래지향적인 곡선 모양의 이 건물로 지역이 국제적인 디자인의 허브로 탈바꿈했다는 것이다.
경기도 과천의 국립현대미술관과 한국의 언어인 한글을 우수성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 문을 연 국립한글박물관도 가볼 만하다고 전했다.
서울 외 순위에 오른 아시아 도시 중 독립 50주년을 맞은 싱가포르가 6위로 가장 높았다. 이밖에 일본 시코쿠(35위), 베트남 다낭(43위), 중국 청두(44위)와 상하이(46위)가 올해에 방문할만 52곳에 포함됐다.
1위는 이탈리아 밀라노로 올해 세계 엑스포가 열릴 예정이다. 2위는 지난해 54년만에 미국과 재수교하기로 한 쿠바로 무너져가는 사회주의 체제를 체험할 수 있고 개발이 안된 아름다운 해안과 1950년대에 만들어진 구형 자동차를 타는 것도 재미를 준다고 보도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국제뉴스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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