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대표 한태근)은 홈페이지(airbusan.com)를 고객중심으로 전면 개편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이번 개편을 통해 국내 항공사 중 가장 큰 예약 화면과 최저가 화면을 메인에 배치해 쉽고 빠른 예약이 가능하도록 했다.
일반회원과 우대프로그램 회원 여부에 따라 로그인 메인화면을 다원화해 맞춤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에어부산은 △항공권 예약때 해당 노선의 여행정보와 관련 이벤트 자동 노출 △시스템 업그레이드 통한 홈페이지 속도 향상 △심플한 메뉴구성과 가독성 향상 등 홈페이지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신규 기능도 추가해 여행 커뮤니티 'FLY&STORY' 오픈으로 다양한 여행정보 조회가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다 한 번에 3장의 묶음 항공권을 특가항공권의 최대 65%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바스켓 항공권(2월 오픈)과 최대 50명까지 예약·발권이 가능한 단체항공권 예약 기능 등 기존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됐다.
에어부산은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하기 위한 대대적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되는 리뉴얼 기념 퀴즈 이벤트는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관련된 퀴즈를 맞춘 손님 대상으로 즉석 추첨을 통해 총 1200명에게 에어부산 국제선 전 노선 항공권, 디지털카메라,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오타나 오류를 발견해 응모한 손님에게도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고객편의 중심'과 '신규기능 제공'"이라면서 "더 빠르면서도 쉬운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고객편의 위주로 바꾸었다"고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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