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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식품 부문의 수익성 둔화에도 4·4분기 실적개선을 이끌어낸 것은 가공식품 호조와 바이오부문 회복 때문으로 추정된다. 가공식품은 신제품 판매호조와 구조조정 효과로 매출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생명공학부문도 라이신 판가 회복과 성수기 효과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8.5%대로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바이오부문의 실적회복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정성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2년간 부진을 기록했던 바이오부문의 턴어라운드가 올해 이어질 전망"이라며 "라이신 평균 판가가 지난해 2·4분기를 저점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올해도 유럽·미국 가격이 올라가고 중국 내 수급구조도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가공식품 구조조정 효과와 라이신 판가 회복, 소재식품 수익성 유지가 주가에 반영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sane@fnnews.com 박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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