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SW 교육의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교육 수기 공모전 우수작 시상과 함께 미래부 SW 교육 시범학교 성과물 전시가 진행됐다. 또한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심있는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주니어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서 활용중인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미레부에 따르면 초·중·등 SW 교육 시범학교와 삼성주니어소프트아카데미에 참여한 교원·학생을 대상으로 '2014년 초중등 SW교육 교원·학생 수기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최우수상(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8명, 우수상 12명, 장려상 24명 등 총 44명의 교원 및 학생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또한 초·중·등 SW 교육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 삼성전자사회봉사단에는 공로상을 수여했다.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은 "SW 교육은 디지털 시대에 있어 창조하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미래부는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이러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부는 올해 소프트웨어 교육 시범학교를 선도학교(SW Leading School)로 개편해 136개교 이상 확대 지원할 예정이이며, SW 창의캠프도 연2회에서 총 14회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bbrex@fnnews.com 김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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