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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승용차 사고, 종이처럼 구겨진 차량 ‘일가족 4명 사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20 16:28

수정 2015.01.20 16:28

인제 승용차 사고, 종이처럼 구겨진 차량 ‘일가족 4명 사망’

인제 승용차 사고 강원도 인제 승용차 사고로 일가족 6명 중 4명이 사망했다. 1월 19일 오후 7시 20분쯤 강원도 인제군 남면 어론리 44번 국도에서 홍천 방향으로 유모(40·경기 평택)씨가 몰던 그랜저 TG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안에 있던 이모(62·여)씨 등 4명이 숨졌고, 운전자 유씨와 유모(3)군은 가벼운 상처를 입고 구조됐다.
이들은 일가족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고가 난 도로의 오른쪽 콘크리트 구조물은 심하게 부서져 있으며, 사고 차량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파손됐다.

경찰은 구조된 운전자 유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