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아이 건강 챙겨주는 제품 눈에 띄네

유현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22 11:50

수정 2015.01.22 11:50

신바람 공기항균기
신바람 공기항균기

겨울은 성인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면역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는 시기다. 이에 아기 건강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각종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물티슈는 아기를 키우는 집의 필수품이다. 아보브 네이처의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의 경우 최근 아토피 안심마크(KAA)를 획득해 인기다.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는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 클로로메틸이소치아졸리논(CMIT), 메칠이소치아졸리논(MIT) 등 논란이 된 유해성분 무첨가 제품이다. 항균인증 포장지와 캡, 물티슈 원단은 99.9% 항균·항곰팡이 작용으로 특허를 출원, 국내에서 유일한 항균S마크를 획득했다.


겨울의 건조한 날씨는 아기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가려움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천연화장품 전문기업 자연의벗은 피부보습 및 보호작용에 효과적인 식물 유래 추출을 담은 우리아기몸에 2종세트를 내놨다. 자연의벗 우리아기몸에 2종세트는 베이비로션과 샴푸&바디 클렌저로 구성됐다. 파라벤 등을 포함한 화학성분 7가지를 배제했으며 당근추출물, 연꽃뿌리추출물, 금잔화추출물 등을 함유해 사용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우리아기몸에 2종세트는 공인기관(P&K피부임상연구센타)를 통해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설사는 아기 성장과 소화 및 배설 기관에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영덩이 짓무름 등의 피부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 쎌바이오텍이 내놓은 '듀오락 베이비'는 영유아들의 장 건강을 위한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듀오락 베이비는 영유아의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2종의 유산균과 2종의 비피더스균 등 총 4종의 혼합 유산균만으로 맞춤 설계됐다. 분말형으로 제작돼 물이나 분유에 타서 먹이기에도 간편하다.

탁한 실내 공기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각종 세균의 전파 이동 경로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친환경기업 지에스비가 내놓은 신바람 공기항균기는 기존 청정기와 달리 100% 식물성 항균 용액을 공기 중에 직접 휘산시켜 보다 직접적인 항균 효과를 낸다. 내부필터를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필터에서 오는 2차 감염 문제를 불식시켰다.
최근 공기항균기는 산후조리원에서도 선호하는 제품이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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