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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법 1위는 '독서'.. "상상의 공간에 푹 빠져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23 13:29

수정 2015.01.23 13:29

스트레스 해소법 1위는 '독서'.. "상상의 공간에 푹 빠져라"

스트레스 해소법 1위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영국 서섹스대학교 인지심경심리학과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가장 효과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은 독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독서, 산책, 음악 감상, 비디오 게임 등 각종 스트레스 해소 방법들이 스트레스를 얼마나 줄여 주는지를 측정했다.

그 결과 6분 정도 책을 읽으면 스트레스가 68% 감소됐고, 심박수가 낮아지며 근육 긴장이 풀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음악 감상은 61%, 커피 마시기는 54%, 산책은 42%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디오 게임의 경우 스트레스를 21% 줄였지만, 심박수는 오히려 높이는 결과를 초래됐다.


루이스 박사는 "경제 상황 등이 불안정한 요즘 현실에서 탈출하고 싶은 욕구가 크다"며 "무슨 책을 읽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작가가 만든 상상의 공간에 푹 빠져, 일상의 걱정 근심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