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이 과거 김연아와 찍은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0~2011년 인터넷에는 양정원이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됐다.
5대 얼짱 출신의 양정원은 당시 일반 대중 사이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아 김연아와 일반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퍼지기도 했다.
사진을 찍은 시기에는 김연아와 양정원 모두 앳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양정원은 회색 재킷에 후드티, 청바지를 입고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양정원은 25일 전현무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유출돼 양정원과 전현무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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