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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행정·지자체
이완구 총리후보자 '청문회 모드'
김영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25 17:24
수정 2015.01.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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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는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오른쪽)를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맞이하고 있다.
이날부로 새누리당 원내대표에서 공식 사퇴한 이 후보자는 당분간 공개 일정을 최소화하고 청문회 준비에 매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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