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프리미엄 오피스텔 '잠실 헤리츠' 이달 말 분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26 08:38

수정 2015.01.26 08:38

잠실헤리츠 조감도
잠실헤리츠 조감도

서울 송파구의 프리미엄 오피스텔 '잠실 헤리츠'(조감도)가 이달 말 분양홍보관을 개관,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잠실 헤리츠'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47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16~20㎡로 336실로 구성됐다.

잠실 헤리츠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8호선 몽촌토성역이 위치하고 도보 3분 거리에 9호선 신방이역(가칭)이 오는 2016년 개통예정이다. 또 지하철 2·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올림픽공원이 위치해 있다. 올림픽공원은 경기장 및 공연장, 몽촌호수, 88호수, 산책로 등이 갖춰져 있는 잠실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잠실헤리츠는 1~2인가구를 겨냥, 전실이 선호도 높은 소형평형에 공간활용도 높은 복층형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 했다. 오피스텔 내부는 생활에 필요한 가전에서 가구까지 빌트인으로 설계한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66의 1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02)422-5500
pio@fnnews.com 박인옥 기자

실시간핫클릭 이슈

많이 본 뉴스

한 컷 뉴스

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