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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 창립기념일 맞아 제빵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27 14:09

수정 2015.01.27 14:09

LIG손해보험은 창립 56주년을 맞은 27일 서울 마장동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지역사회 장애우를 지원하기 위한 제빵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병헌 사장(왼쪽)과 대한적십자사 강호권 사무총장이 희망봉사단원들과 함께 제빵에 쓰일 밀가루를 반죽하고 있다.
LIG손해보험은 창립 56주년을 맞은 27일 서울 마장동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지역사회 장애우를 지원하기 위한 제빵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병헌 사장(왼쪽)과 대한적십자사 강호권 사무총장이 희망봉사단원들과 함께 제빵에 쓰일 밀가루를 반죽하고 있다.

LIG손해보험은 창립 56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우를 지원하기 위한 제빵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 날 서울 마장동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열린 봉사활동에는 김병헌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경영관리총괄 이호영 전무, 커뮤니케이션담당 박주천 상무, 이종필 강북본부장과 영업가족 봉사단 3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2015년 희망 봉사 릴레이 선포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서 김 사장을 비롯한 봉사단은 밀가루 반죽부터 빵 굽기, 포장에 이르기까지 제빵의 전 과정에서 함께 참여했다.

이 날 하루 동안 만들어진 빵은 영양찰떡과 오렌지 마들렌 총 500여 개다. 'LIG희망봉사단' 스티커를 붙인 갓구운 빵들은 그 온기가 채 식기 전 인근에 위치한 광진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 전달됐다.



김 사장은 "새해 첫 행사를 봉사활동으로 시작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창립 56주년을 맞은 올해에도 LIG손보 구성원 모두가 주위의 소외된 이웃과 희망을 나누는 일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IG손보 임직원과 영업가족 2만여 명으로 구성된 'LIG희망봉사단'은 지난 2005년에 창설돼 올해로 창단 11주년을 맞았다.
전국 200여개 봉사팀이 매월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