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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던힐 가을 겨울 컬렉션 / 스타일뉴스 |
알프레드 던힐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메이페어에 위치한 필립스 갤러리에서 2015년 가을/겨울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컬렉션은 50년대 말에서 60년대 초기 런던 소호에서 영감을 받았다. 활기찬 예술 정신을 불러 일으키는 생동감 넘치고 창조적인 느낌을 컬렉션에 담았다.
당시 젊은 예술가들의 소통을 위한 놀이터였던 소호는 재즈와 록 클럽, 테일러, 커피 바 장소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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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던힐 가을 겨울 컬렉션 / 스타일뉴스 |
특히 프랜시스 베이컨, 데이비드 호키니 및 루시앙 프로이트와 같은 화가로부터 영감을 받아 컬렉션 컬러에 반영했다.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착용하는 사람에게 편안한 움직임을 전달한다. 카 코트, 화가의 팬츠, 오버사이즈 니트와 같은 50년대 후반 소호의 남성 이미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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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던힐 가을 겨울 컬렉션 / 스타일뉴스 |
컬렉션에는 던힐 고유의 원단이 사용됐다. 하이-트위스트 공법을 사용한 멜란지 컬러, 플레인, 글렌체크 및 울 프린스 웨일 치크 컬러가 특징이다.
브러쉬드 캐시미어 플란넬 오버 스케일 핀스트라이프, 따뜻한 톤 해비 웨이 코듀로이, 활기찬 컬러의 스코클랜드 트위드, 알파카, 모헤어를 사용했다.
/ stnews@fnnews.com 정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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