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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 특징, 기름기 많고 육질 단단.. 미역국으로 먹으면 일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1.30 17:09

수정 2015.01.30 17:09

우럭의 특징
우럭의 특징

'우럭의 특징'

우럭은 황해도에서는 '우럭', 통영에서는 '똥새기', 강원도에서는 '우레기'라고 부르며, 맛이 고소하고 쫄깃하여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랐던 물고기 중 하나다.


특히 강릉 지역 바닷가에서 잡히는 우럭은 뼈가 아주 억세고 기름기가 많으며 육질이 단단하여 오래 끓여도 살이 잘 부서지지 않으며 오돌오돌한 특징이 있다.

우럭은 단백질과 무기염류, 필수지방산, 비타민 A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머리를 맑게 해주고, 간기능 향상과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함황아미노산 또한 풍부하다.


강릉 지역에서는 우럭회를 뜨고 남은 뼈로 우럭미역국을 끓이는데, 우럭뼈에서 나온 칼슘과 무기질 성분이 성장기 어린이 및 노인들의 골격과 뼈,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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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