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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물가 아시아 4위, 싱가포르-도쿄이어 4위...세계 순위로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01 22:19

수정 2015.02.01 22:20

서울 물가 아시아 4위, 싱가포르-도쿄이어 4위...세계 순위로는?

서울 물가 아시아 4위 서울 물가 아시아 4위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의 세계물가 순위가 화제에 올랐다. 서울이 전세계 주요 도시 중에서 37번째, 아시아에서 4번째로 물가가 높은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물가조사 사이트인 액스패티스탄닷컴(www.expatistan.com)이 세계 1617개 도시의 물가를 비교해 29일 발표한 것에 따르면, 영국 런던이 최고 물가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각 도시들의 패스트푸드 가격, 숙박비 등 다양한 품목의 물가를 비교한 결과다. 그동안 가장 비싼 물가로 선정되어 왔었던 노르웨이 오슬로는 이번 조사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스위스 제네바와 취리히, 미국 뉴욕, 스위스 로잔, 싱가포르, 프랑스 파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덴마크 코펜하겐 등이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우리나라 서울은 전체 순위에서 37위를 차지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4번째로 물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1위는 싱가포르의 수도 싱가포르인 것으로 나타났고, 싱가포르의 앙 모 키오가 2위, 일본의 도쿄가 3위로 한국의 서울보다 물가가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중국 상하이(104위), 중국 베이징(121위), 태국 방콕(140위), 대만 타이페이(145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148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161위) 등이 200위권에 들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