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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탄산수 '디아망', 작년 100만병 판매 돌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02 10:44

수정 2015.02.02 10:44

하이트진로음료, 탄산수 '디아망', 작년 100만병 판매 돌파

탄산수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하이트진로음료 탄산수 '디아망'(사진)도 매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일 하이트진로음료는 프리미엄 탄산수 '디아망'이 지난해 100만병 이상이 판매되며 전년 대비 약 100%에 이르는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탄산수 시장 규모는 유리병, 페트, 캔 등 바로 마실 수 있게 포장된 RTD 제품을 기준으로 2013년 약 200억원에서 지난해 약 400억원 대로 성장했다. 건강을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로 인해 탄산수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하이트진로음료 '디아망'은 이러한 탄산수의 인기에 힘입어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것.

디아망은 상쾌하고 깔끔한 맛의 프리미엄 탄산수로 냉장 주입 공법을 사용해 제품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하고 탄산의 청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디아망은 세계적 권위의 식품 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품질을 인정받으며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해 7월 여름 성수기를 공략하기 위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인 디아망 페트 패키지를 추가로 출시하며, 탄산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하이트진로음료는 330mL 용량의 유리병 패키지 '디아망 플레인'과 '디아망 라임향', 500mL 용량의 페트 패키지 '디아망 플레인'과 '디아망 라임향'을 선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올해 중 작고 간편한 제품을 찾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디아망' 소용량 페트 제품을 추가로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음료 마케팅 관계자는 "올해 소용량 제품을 추가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계속해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