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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장관 독일 출국...6일 한독·7일 한미 외교장관 회담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독일 방문차 5일 출국했다. 윤 장관은 6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하고 북핵·북한 및 통일외교 협력 방안, 동북아와 중동, 우크라이나 사태 및 에볼라와 기후변화 등 국제 현안에 대한 폭넓은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두 장관은 회담에 이어 오찬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연다.

윤 장관은 이후 뮌헨 안보회의가 열리는 뮌헨으로 이동, 회의 참석자들과 양자회담을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7일 오전에는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과 올해 첫 회담을 갖는다.

한미 외교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북한의 태도를 평가하고, 한반도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윤 장관은 유럽 지역의 다른 외교장관 및 국제기구 고위인사들과도 양자 회담을 하는 방안을 논의한 뒤 오는 9일 귀국한다.

july20@fnnews.com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