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이들 테러리스트들이 한곳에 모여있다 갑자기 폭탄을 맞는 장면이 담겨 있다.
또 소총을 연달아 발사하던 한 남성이 뒤를 돌다 다리가 풀려 주저 앉는 듯한 모습도 있다. 소총 자체가 폭발해버리는 모습도 담겼다.
특히 영상에는 곡사포에 계속해서 포탄을 넣어 발사하다가 곡사포가 폭발하는가 하면 대전차 로켓을 발사했으나 바로 앞에 떨어져 오히려 본인들이 피해를 당하는 장면 등 IS를 조롱하는 장면들이 나와 있다.
IS는 최근 요르단 조종사 무아트 알카사스베 중위를 산 채로 불에 태워 살해하는 동영상을 공개했고, 이러한 잔인한 인질 살해 행위에 대해 국제사회의 분노가 최고조에 이르자 IS의 전투 행위를 조롱하고 실수하는 장면을 담은 이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새롭게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kjy1184@fnnews.com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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