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신세계百, 춘절맞아 문화마케팅으로 요우커 공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08 12:44

수정 2015.02.08 12:44

신세계백화점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음력설)을 맞아 중국 관광객(요우커) 공략을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본점 문화홀에서는 오는 20, 21일 태권도, 택견 등 동양무술과 춤이 어우러진 넌버벌(대사가 없는) 뮤지컬 '점프' 공연을 진행한다.

백화점 측은 앞서 금으로 만든 용이나 판다 등 고가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으나 혜택이 1명에게만 돌아가 올해부터 다수의 고객을 위해 문화 공연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600장의 공연 티켓은 명동, 종로, 북촌, 홍대 등 약 200여개 제휴 호텔 및 게스트하우스를 통해 증정한다. 오는 15일에는 중국인이 많이 찾는 명동일대에서도 관람권을 증정한다.



또 20, 21일 양일간 판다 옷을 입은 직원들이 명동 등을 누비며 '홍빠오(빨간 봉투)'에 즉석 경품 복권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문화 공연과 함께 할인 행사 및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중국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화장품, 패션의류 등을 10~30% 할인 판매한다.
또 중국 은련카드로 50만원이상 구매 시 5%에 해당하는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