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홈플러스, '정글의 법칙' 나온 세계 수산물 세트 한정 판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08 13:08

수정 2015.02.08 13:08

8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크레이피시, 랍스터 등 세계 유명산지 수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8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크레이피시, 랍스터 등 세계 유명산지 수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인 '정글의 법칙'에 나온 '크레이피시'를 포함해 블랙타이거, 스켐피 등 세계 수산물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크레이피시 세트'는 국내 공급 물량이 부족해 구매 자체가 어려웠는데 미국에서 200마리 물량을 사전 기획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연어 한마리 세트'는 청정지역 노르웨이산 생연어를 얼리지 않고 항공 직송으로 배송했다.
'유럽식 크랩만찬 세트'는 풍부한 식감과 담백한 맛의 칠레산 연어, 항공 직송 캐나다산 랍스터, 러시아산 대게 등으로 구성했다. '세계 왕새우 세트'는 고급요리에 쓰이는 베트남산 블랙타이거, 바닷가재보다 부드러운 태국산 스켐피 등 이색 새우들을 모았다.



크레이피시, 연어, 랍스터 세트는 김해·간석·김포·영등포·센텀시티·아시아드·금천·청주·야탑·월드컵점에서 판매되며, 크랩, 왕새우 세트는 영등포·부천상동·의정부·강서·서울남현·서울상봉·면목·목동·월드컵·방학점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신한·BC·KB·현대·삼성·롯데·하나 등 7개 카드 결제 시 각 15만원(정상가 20만원).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