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골프협회(USGA)는 US오픈과 US여자오픈과 같은 경기 방식으로 3년 뒤 시니어대회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USGA주관으로 개최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는 총 14개로 늘었다.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쳐 우승자를 가리는 이 대회는 36홀 플레이 뒤 컷 통과자를 추려낸다. USGA의 마이크 데이비스 이사는 "첫 대회 개최지와 연장전 방식, 출전 자격 등은 추후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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