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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김빛이라에게 "너 되게 독하다. 몇 기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09 08:52

수정 2015.02.09 08:52

김나나·김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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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가 김빛이라 기자에게 기수를 묻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KBS 보도국 기자들과 함께하는 '특종 1박 2일' 첫 번째 이야기가 그러졌다.

이날 김나나 기자는 취재비 복불복 게임에서 매운 어묵을 먹고 정신을 못 차려 연신 우유를 마셨다.

반면 김빛이라 기자는 매운 어묵을 먹고도 아무렇지 않은 모습이었다. 제작진은 물을 마시지 않고 5분을 참으면 취재비를 주겠다고 제안하자 김빛이라 기자는 눈물을 글썽였으나 물을 마시지 않고 끝까지 버텼다.



김나나 기자는 김빛이라 기자를 지켜보며 "너 되게 독하다.
너 몇 기야? 차이가 너무 많이 나가지고"라며 갑자기 군기를 잡기 시작했다. 선배의 기에 눌린 김빛이라 기자는 "38기이고 86년생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강민수 기자는 "여기자들 사이의 군기는 남기자도 터치할 수가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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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