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한국애브비, '아시아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09 09:56

수정 2015.02.09 09:56

한국애브비는 GWP에서 주관한 '아시아 일하기 좋은 6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올해 처음 시작된 이번 시상에서 총 11개 한국 기업이 선정됐고, 한국애브비는 그 중 유일한 외국계기업이다.

아시아 일하기 좋은 기업은 GWP아시아 선정위원회가 아시아 각국에 진출한 글로벌 및 아시아 기업(현지법인 포함)을 대상으로 최고의 신뢰경영을 실현하고 있는 곳을 선정·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애브비는 2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과 더불어 2014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한국애브비는 회사 조직과 팀, 개인에 대한 자부심과 회사의 직원 보살핌, 사업 추진 역량 및 비전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애브비 웨이를 근간으로 직원들이 리더십을 발휘하여 소통과 참여로 혁신을 도모하는 기업 문화를 뿌리내리고 있다.
브랜드팀 운영 등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전문성과 역량 발휘를 돕고 있다. 또한, 동호회 활동 지원과 북 카페 운영, 전문가 초청 강좌 등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한국애브비 유홍기 대표는 "세계경제의 미래 중심축으로 주목 받는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잠재역량을 발휘하며 환자 건강을 위한 혁신과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일터 환경과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