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대유위니아,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09 10:38

수정 2015.02.09 10:38

대유위니아,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대유위니아가 자사의 위니아 에어워셔 내츄럴이 독일 2015 iF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에어워셔 내츄럴은 위니아 제품군과 일체감을 유지하면서도 심플하고 모던하게 디자인된 제품으로 슬라이딩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사용자가 좀 더 쉽게 물을 보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위니아 에어워셔 내츄럴에 적용된 '이지 워터 슬라이드' 기능은 사용자가 마치 화분에 물을 주듯 간편하게 물을 보충할 수 있도록 소비자 중심 디자인이 반영됐다.

최헌정 대유위니아 디자인실장은 "그동안 소비자 중심의 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이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용성에 바탕을 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위니아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독일 레드닷, 일본 굿 디자인과 함께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1953년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매년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ironman17@fnnews.com 김병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