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남양주시, 3월11일까지 '사업체조사' 실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2.09 13:39

수정 2015.02.09 13:39

【 남양주=장충식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는 통계청과 함께 오는 3월 11일까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관내 약4만6000개 사업체이고, 90명의 조사원이 참여하며 전국 시·군·구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사업체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8일까지는 인터넷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 사업체의 응답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정자료를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며, 시·도별 자율항목을 신설해 지역경제 현안을 파악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산업정책 및 중소기업 지원정책 등 수립에 활용되며, 각종 경제 관련 통계조사의 모집단 제공에도 널리 활용된다.



잠정결과는 2015년 9월에, 확정결과는 12월에 공표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사업체조사 대상 사업체는 조사원 방문 시 반드시 조사요원증을 확인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정보통신과 시정통계팀(031-590-2082~3)문의하면 된다. jjang@fnnews.com